강진구 기자 더탐사 프로필

경향신문사 기자인 강진구 기자의 나이 고향 학력 프로필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프로필은 아래에 있습니다.

 

강진구 기자 프로필

 

강진구 기자 프로필

 

 

 

강진구 열린공감TV 기자

녹취 파일 전체를 다 방영하지 말라고 하는 가처분 신청은

기본적으로 이건 사전 검열에 저는 해당이 된다고 보고요.

 

선거를 앞둔 시점에 국민이 현명한 선택을 하고 

충분히 대선 후보 또는 대선 후보에 여양을 미칠 수 있는

 

 

 

 

 

여러 가지 요인에 대해서 충분히 판단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야 된다, 그런 차원에서 공익적인 목적이 있다.  

 

 

 

 

강진구 기자는 1967년 강원도 춘천에서 출생했고 서울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했습니다. 그는 1992년 경향신문에 입사해 기자로 근무했고 2009년 한국 기자상 취재보도 부문 한미 쇠고기 협상 관련 보도를 수상했습니다. 그는 2012년 공인노무사 자격시험에 합격했고 2014년 집중분석 ‘500대 기업 고용과 노동’ 시리즈로  한국 기자상 기획보도부문을 수상한 이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밖에 한국 신문상 기획탐사보도부문과 노근리평화상 신문보도부문, 한국 기자상 기획보도 부문 간접고용의 눈물 노무사들과 함께 하는 현장보고서, 민주언론상 보도부문 특별상, 민주언론 시민연합 올해의 좋은 신문보도상 노동자 올리는 노동법 심판들 등을 수상한 이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는 2020년 한국 인터넷기자상 참언론상을 수상했고 현재 강진구 기자는 경향신문  탐사보도팀장과 노동전문 기자, 열린공감TV 기자와 공인노무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