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진법사 전성배 무속인 프로필

국민의힘 선거대책본부에 건진법사 전씨 무속인의 나이 고향 학력 프로필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프로필은 아래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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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진법사 전씨 무속인

 

 

 

 

 

 

 

 

윤석열, 천공 스승 이어

이번엔 건진법사?...

안철수 '안일화' 선언,

지지율은 '주춤'

 

윤석열 부부와 친분 있는 무속인, 선대본서 고문으로 일한다

윤석열 후보 선거대책본부에 

무속인 전모(61)씨 '고문'이란 직함으로 활동

전씨는 정계와 재계에서 '건진법사'로 알려진 인물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의원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

 

도사님 중 한 분이 들어가셔서 인재영입 일을 고문의 역할을 했다.

고문 며암만 있는 건지, 뭐 실제로 뭘 봐줬는지는 모르겠으나

 

홍준표

 

최순실 사태처럼 흘러갈까 걱정스럽다.

자칭 국사인 무속인 건진대사가 선대위 인재영입

담당을 하고 있다는 기사도 충격이다.

아무리 정권교체가 중하다고 해도 이건 아니지

않느냐 라는 말들이 시중에 회자되고 있다. 

 

 

 

 

 

 

윤석열, 불교리더스포럼 참석... 기자 질의응답

그분이 무속인 맞습니까? 제가 우리 당 관계자한테 그분 소개받아 인사를

한 적이 있는데 스님으로 저는 알고 있고 법사라고 전 들었습니다. 

 

그리고 그 분은 여기 직책이나 이런거 전혀 맡고 계시지도 안고 자원봉사자 

이러분들 소개해 준 적은 있다고 하는데 무슨 일정 메시지를 막 뭐 이런 제가

 

국민의힘 네트워크본부 사무실

지난 1일 서울 여의도

 

전모씨ㅣ무속인

후보님, 딴 거 없어

여기와서 빨리 한번 사진 좀 찍어죠

 

선대본부를 방문한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무속인 전모(61)씨와 스스럼 없는 관계인 것처럼 보이는 장면이 확인됐다. 

 

여기 유세팀들

쫙~ 해서 사진 좀 찍고

 

아니 사진 좀 찍고

어 우리팀들 사진 좀 찍고

 

우리 직원들 다 일로 와

전부 다

 

김용호 연예부장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에 건진 법사 얼굴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정치권 관계자는 아무리 가까운 측근도 후보 몸에 손을대는 일은 상상하기 어렵다며 오랜 인연이 아니면 설명하기 어려울 것 같다고 말했다 전씨는 서울 역삼동 2층 단독주택에 법당을 차려놓고 신점, 내림국 (신내림을 막는 굿) 무속활동을 한 것으로 파악됐다.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 선대본부장 직속인 조직본부 산하 조직인 네트워크본부 고문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