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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가르쳐주신 노래 가사음악 2021. 12. 14. 10:07728x90반응형
드보르작의 어머니가 가르쳐주신 노래 Songs My Mother Taught Me의 가사 노래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어머니가 가르쳐주신 노래 가사
드보르작의 어머니가 가르쳐주신 노래 Songs My Mother Taught Me의 가사 노래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내 어머니가 가르쳐주신 노래는 1880년 안토닌 드보르자크가 작곡한 노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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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어머니가 가르쳐주신 노래는 1880년 안토닌 드보르자크가 작곡한 노래입니다. 드보르작은 1847년 체코 공화국 넬라호제베스에서 태어났고 1857년 16세에 프라하 오르간 학교에 입학했습니다 그는 그곳에서 음악교육을 받았고 이후 작곡가로 활동했습니다. 그는 1867년 7개의 간주곡 관현악곡을 작곡을 시작으로 비극적 서곡, 연주회 서곡, 교향시, 변주곡, 슬라브 광시곡, 체코 모음곡, 축전 행진곡, 프라하 왈츠, 나의 집 서곡, 후스교도 서곡, 사육제 서곡, 오텔로 서곡, 교향시 물의 정령, 한낮의 마녀, 황금 물레, 산비둘기, 영웅의 노래 등을 작곡했습니다. 또한 현을 위한 세레나데, 관악기를 위한 세레나데를 작곡했으며, 피아노 협주곡과 바이올린 협주곡, 첼로 협주곡을 작곡했습니다. 그는 이외에 실내악 곡과 피아노곡, 가곡과 합창곡, 오페라 곡을 작곡했습니다. 이곡은 그이 가곡집 집시의 노래 7곡 중 4번째 곡이고, 시인 아돌프 헤이둑의 시로 작곡되었습니다.
Songs my mother taught me, In the days long vanished;
Seldom from her eyelids were the teardrops banished.
Now I teach my children, each melodious measure.
Oft the tears are flowing, oft they flow from my memory's treasure.
Als die alte Mutter mich noch lehrte singen,
Tränen in den Wimpern gar so oft ihr hingen.
Jetzt, wo ich die Kleinen selber üb’ im Sange,
rieselt’s in den Bart oft, rieselt’s von der braunen Wange.
Když mne stará matka zpívat, zpívat učívala,
podivno, že často, často slzívala.
A teď také pláčem snědé líce mučím,
když cigánské děti hrát a zpívat, hrát a zpívat učím!
어머님 가르쳐 주신 노래
벌써 모두 잊어버렸네
가끔 그가 흘리는
그 눈물과 함께
나 이제 애들에게
노래를 가르치는 한 구절마다
눈물이 앞을 가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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