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수 서울의소리 기자 프로필 :: ss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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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명수 서울의소리 기자 프로필
    일반 2022. 1. 16.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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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의소리 기자인 이명수 기자의 나이 학력 고향 프로필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프로필은 아래 있습니다. 

     

    서울의소리 유튜브 바로가기👆

     

     

    아 예. 저는 서울의 소리 

    이명수 기자라고 하는데요.

     

    네.

     

    통화 가능할까요?

     

    아니요. 제가 당분간은 

    언론의 인터뷰를 안하거든요.

     

    김건희 씨와 정보를 주고받는 내용들이 나와요. 이게 좀 취재윤리 위반이 아니냐.

    그거는 뭐 마음만 먹으면 다 구할 수 있는 겁니다.

     

     

    자존심도 약간 상하면서, 아 이명수는 돈이면 될거라는 

    김건희 씨의 생각이 좀 있었던 거 같아요 저한테.

     

    이명수 서울의소리 기자

    누나 저기 국감 그 정대택 회장 자료 있잖아요.

    그거 뭐 택배로 보내줘? 어떻게 해.

    뭐 내가 내이 ㄹ법원 갈 일 있는데 

    잠깐 (코바나컨텐츠) 사무실 들려서 드릴까?

     

    김건희 씨

    응 이쪽 근처는 오지말고.

    혹시 CCTV 있을지 모르니까

    우리 직원 내보낼 테니까 파리크라상 있잖아요.

     

     

    잠깐만. 잠깐만

    누님

    나 그럼 안 불러. 아무도 안불러. 

    나 안불러 진짜 얼마 안돼.

    안불러 안불러 진짜. 진짜 안불러

    누나가 줄 수도 있는 거니까.

    누나가 동생 주는 거지.

    그러지 마요 알았지?

     

    그러니까 내가 지금 이야기하잖아요.

    이야기도 하고 문자로 보내줘

    왜냐면 이거를 내가 좀 해가지고

    좀 정리를 해서 

    내가 좀 우리 캠프에 적용을 좀 하게

    우리 명수씨 말이 너무 맞네.

    누님하고 노량진 수산시장을

    한번 한 바퀴 돌든가.

    거기 가면, 노량진수산시장 가보세요

    가면 상인들이 엄청 많거든(중략)

     

    나한테 그런 거 좀 콘셉트 같은 거,

    나한테 문자로 좀 보내주면 안돼요?

    누님 내가 만약에 가게 되면 무슨 역할을 하면 될 것 같아요?

    할게 많지. 내가 시키는 거대로 해야지. 

    정보업.

    어? 정보?

    정보 같은 거. 우리 동생이 잘하는 

    정보 같은거 (발로) 뛰어서.

    안에서 책상머리에서 하는 게 아니라,

    가서 정보 왔다갔다 하면서 해야지.

    하여튼 나는 기자님이 언젠가 제 편 되리라고 믿고

    아유 난 솔직히 우리 캠프로 데려왔음 좋겠다. 

    내 아음 같아서는, 진짜.

    우리랑 같이 일하고

    같이 우리가 좋은 성과 이뤄내서

     

    나중에 한번 봐서 우리 팀으로 와요. 진짜.

    나 너무 나쁘게 생각하지 말고,

    일단 그런 거 좀 제로로 생각하고 

    나 좀 도와줘요 (중략)

     

    그러니까 그게 얼마나 

    벌 받는다고 그렇게 하면.

    우리 엄마가 돈도 많고

    뭐가 아쉬워서 그러게 돼.

    뭐가 아쉬워서 자기 딸을 팔아.

    손끝 하나 못 건드리게 하는 딸인데.

     

    그 유트버 중에서 누가 좀 그렇고,

    지금 현재 어떤지 나한테

    문자로 간단히 좀 줄 수 있어?

    내가 좀 보내게?

    그래요. 그래요. 알겠어요 (중략)

    특히 우리가 관리해야 될 애들 좀

    나한테 명단 좀 주면,

    대충 주면은 내가 빨리 보내서

    관리 그거 하라고 그럴게.

     

     

    나이트클럽도 가기 싫어하는 성격이에요. (중략)

    난 그런  데를 되게 싫어,

    시끄럽고 그런 데를 싫어하거든.

    나는 그런 시간에 내가 되게 영적인 사람이라

    그런 시간에 난 차라리 책 읽고,

    차라리 도사들하고 같이 얘기하면서

    '삶은 무엇인가' 이런 얘기를 하는 걸 좋아하지.

    나는 그런 게 나는 안 맞아요.

     

    이명수 기자는 1977년 태어났고 서울의소리 기자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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